아이호사::::우리 아이에게 편안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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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여자들의 시테크 Tip
나무 2008-06-11 1294
빨리 할 수 있는 일은 즉각 처리해 일의 개수를 줄인다

홍보일은 하루에도 몇 건씩 취재 협조와 관련된 일이 계속 생겨나곤 한다. 그래서 먼저 하고 있던 일이 중간 중간 끊기고 계획했던 스케줄이 밀리게 마련인데 나의 경우 하던 일을 멈추고라도 빨리 할 수 있는 것은 즉각 처리해 일의 개수를 줄인다. 작성해둔 보도자료를 이메일로 보내거나, 타 부서에 전화 한 통만 하면 확인되는 일은 다른 일을 하던 중간에라도 의뢰가 들어오자마자 바로 처리해버리면 일단 잊어버릴 일이 없고(소소한 일은 더 잘 잊게 된다), 일의 가짓수가 줄어 마음의 부담도 덜어진다.(GS홈쇼핑 황규란)

필요하다면 돈으로 시간을 사라

나는 길이 막히지 않는다면 택시 타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다. 특히 젊은 시절에는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에 올인하기 위해 돈으로 시간을 사는 것이 필요하다. 가족들에게 사랑을 주고, 음식은 직접 하지만 청소, 빨래, 정리까지 다 할 수는 없으니 주저 없이 가사 도우미를 불렀고, 요리는 내가 하지만 준비와 밑손질은 다른 사람 손을 빌렸다. 또 내가 처음부터 끝까지 공부할 수는 없으니 나보다 지식이 많은 사람들에게 찾아가 배우며 시간 효율을 높였다. 학원뿐 아니라 필요하다면 유명한 셰프를 찾아가 개인 강의를 받기도 했다.(요리 연구가 최경숙)

출근 시간에 할 수 있는 많은 일

경기도에 살아서 회사까지 1시간 정도 걸린다. 출근하는 좌석버스 안에서 간단한 요기도 하고, 친구들에게 안부 문자도 날리고, 하루 스케줄도 짜고, 은행 일도 처리한다. 집에서 나올 때 우편물 뭉치와 아이들 유치원에서 보내온 식단표, 계획표 등을 가지고 나와 차 안에서 뜯어 살펴본 뒤 우편물도 남길 것(쿠폰 등)과 버릴 것을 나눠 싹 정리하고, 아이들 관련해 기억해야 할 것은 다이어리에 메모해둔다. 아이가 셋이라 기억할 것도 많고, 애들 있을 때 읽으려면 집중도 안 되고, 아이들 보이는 데 두면 금세 어디로 없어져 우왕좌왕하게 되기 때문이다. ‘모바일 뱅크온’이라는 서비스에 가입하면 통장 정리는 물론 지로 납부도 휴대전화로 가능하다. 자동이체 신청을 해두어도 아이들 유치원비, 우윳값, 경조사비 등 따로 입금할 것들이 꼭 생기는데 컴퓨터를 켜고 사이트 찾아 들어가고 하는 인터넷 뱅킹보다 휴대전화를 이용하는 것이 훨씬 간편하다.(레몬트리 박미순 기자)

은행, 동사무소 가는 횟수를 최소화

은행, 동사무소 가는 일이 별일 아닌 것 같아도 아이 셋 엄마에게는 굉장히 번거로운 일이다. 1년을 두고 보면 아이 유치원 입학, 남편 회사 연말정산, 가족 카드 만들 때 등 생각보다 등본이나 증명사진 쓸 일이 많다. 그래서 연초에 동사무소 가서 주민등록등본을 10통 정도 떼다 놓고, 아이들 증명사진도 5~6장 미리 찍어둔다. 돈 찾으러 은행 한 번 가는 것도 따지면 짧은 시간이지만 따로 시간을 내야 하는 일이고, 때로는 그것 때문에 동선이 꼬이는 경우도 많다. 돈이 떨어졌을 때 5만원, 10만원 뽑지 않고 한 달 동안 필요한 예상 생활비를 한꺼번에 찾아둔다.(전업주부 박정운)

바쁜 아침을 위한 풀 세팅

아침 시간을 잘 쓰면 시테크에 성공한다는 것은 당연하게 알지만 실천은 지극히 어렵다. 학원 새벽 타임을 등록해두지만 몇 번 못 가는 것이 다반사. 아침 시간은 정말 빨리 흘러간다. 자기 전에 내일의 일과를 떠올리며 정리해두는 사람이 많은데 나는 좀 더 구체적으로 준비해둔다. 아침에 입을 옷을 골라두는 것은 기본이고, 갈아입을 속옷이나 양말, 스카프까지 한 장소에 챙겨둔다. 가방도 미리 싸두고, 잊지 않고 가져가야 할 것들은 신발장 앞에 둔다. 풀 세팅, 동선의 최소화가 포인트다. 이런 식으로 해두면 20분 늦게 일어나는 바람에 학원에 못 가거나 회사에 지각해서 하루가 어그러지는 것을 최대한 예방할 수 있다.(경남경찰청 경위 신지영)

아침 운동을 생활의 원칙으로 삼아라

보통은 부지런하고 에너지가 넘쳐서 운동을 한다고 생각하는데, 역으로 운동을 하면 게으른 사람이 부지런해지고 생활에 활력도 생기는 것 같다. 15년 전 집이 멀어서 러시아워를 피하려고 일찍 출근해 회사 근처에서 운동을 시작한 것을 계기로, 그때부터 아이 엄마가 된 지금까지 습관처럼 아침 운동을 하고 있다. 스스로 나태해진다 싶으면 개인 트레이너를 붙여 약속 시간에 어쩔 수 없이 나가도록 한 적도 있다. 임신했을 때도 일단 가서 가벼운 걷기 운동이라도 했고, 잡지 마감을 할 때도 새벽 3시 이전에 퇴근하면 오전 7시 20분에 아이 학교 보내고 무조건 7시 30분에는 피트니스 센터로 간다. 왜냐하면 아침 운동이 주는 에너지가 축 늘어져서 허송세월하는 것을 확실히 예방해주기 때문이다.(인스타일 편집장 박성혜)

출근 전, 친구들과의 콤팩트한 만남

회사일은 밀리게 마련이라 정시 퇴근하는 직장인이 많지 않다. 친구들은 만나야겠는데 퇴근 후에 만나 늦게까지 있는 것은 피곤하고 부담스러워, 싱글인 점을 백분 활용해 차라리 출근 전 아침 시간을 이용해 짧은 만남을 가진다. 주5일제로 토요일을 쉬게 되었을 당시, 쉬는 날이라고 어영부영하다 보니 어느새 오후 2시, 토요 근무의 퇴근 시간이 되었다. 이렇게 보내면 출근한 것과 별반 다를 것이 없을 것 같아 그때부터 친구들과 아침 약속을 잡았다. 일찍 모이니 마음껏 놀아도 점심때라서 이후 시간에 다른 스케줄을 잡아 하루에 2가지 과제(?)를 처리할 수도 있었다. 현재는 한 달에 5회 정도 평일 조찬 모임도 갖고 있다. 나야 5회이지만 친구들은 한두 달에 한 번 일찍 나오는 것이니 크게 불만스러워하지 않았고, 이 라이프스타일에 동참하는 멤버도 생겼다. 회사 근처 스타벅스(요즘은 24시간 복국 집도 애용)에서 오전 7시 30분쯤 만나 수다 떨며 아침을 느긋하게 먹어도 8시 30분. 새벽같이 회사 쪽으로 나오면 러시아워도 피할 수 있어 시간이 절약되고, 아침에는 공기도 상쾌하고, 카페는 사람이 없이 한산해 느긋한 기분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 여유롭다.(라메르 윤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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