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호사::::우리 아이에게 편안함을...

신한국형 포대기 개발 전문업체 IHOSA(HOSAKOREA)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www.ihosa.co.kr
 
  
  
 
 

 
 
부산일보에 아이호사 처네이야기가 전면에 실렸어요^^
아이호사 2007-10-02 6655
잠시도 누워있지 않고 안아달라고 조르는 아이 때문에 퇴근 후면 내 팔이 남아나지를 않는 것 같다. 신생아 때는 가볍게 안았는데 이제 8kg에 육박하는 유진이를 안고 버티는 데 힘이 부치기 시작했다. 아기를 업거나 안을 수 있는 효과적인 도구가 절실해졌다.

'포대기, 아기띠, 처네, 캐리어' 등 종류도 많다. 도대체 뭘 사야 할지 감이 안 잡힌다. 주변에 도움말을 부탁하니 어느 제품 좋다는 추천보다는 '무게 분산이 안 돼 엄마 어깨가 빠진다''아기 다리가 너무 벌어진다''아기 몸에 자국이 생긴다' '가격이 비싸다''디자인이 촌스럽다'는 푸념들뿐이다.


그나마 요약되는 결론이 우리 전통 포대기가 아기에겐 편하단다. 집에 있는 포대기를 매 보니 끈은 치렁치렁, 자세는 안 나온다. 내가 불편하니 아기도 등에서 버둥거리고…. 생각해 낸 대안이 '처네'였다.


옛날 포대기를 업고 안기 편하도록 조끼형태로 개량한 거란다. 품목은 정했는데 그럼 어떤 브랜드로 할까. 모두들 자사의 장단점을 이야기한다. 다 좋아 보인다. 순간 아버지가 해 주신 말씀이 떠 올랐다. 똑같은 종류의 음식점들이 밀집해 있는 곳에서는 원조집을 찾으면 맛이 보장된단다. 겉으로는 비슷해도 원조집만의 특별한 맛은 따라올 수가 없다는 뜻이다.


이 지혜를 '처네' 고르기에도 적용해 보기로 했다. 기자정신(?)을 발휘해 처네를 개발한 이가 누구인지를 찾았다. 수소문을 하니 '아이호사'라는 브랜드로 처네를 보급하는 황춘화씨였다. 사연을 들어보니 10여년 전 자신의 아들을 키우며 포대기가 불편해 직접 옷감을 자르고 바느질을 해서 지금의 처네 형태인 조끼식 포대기를 만들었던 것. 아들을 업고 있는 모습을 본 주변 사람들이 만들어 달라는 부탁을 했고 그렇게 만들어 주다 아예 처네 특허를 내고 아이호사라는 처네 생산 회사를 차리게 된 것이다.


춘화씨는 아직도 아이호사 사장님이라는 명칭보다 바느질 좋아하는 아줌마로 자신을 소개했다. 따로 광고를 하지는 않지만 처네를 사용한 엄마들의 입소문 덕분에 지금은 전국에서 처네 주문을 받고 있단다.


이불을 차고 자는 아이를 위해 '배꼽을 덮는 조끼'를 개발한 엄마, 물걸레 청소가 힘들어 직접 '스팀 청소기'를 개발한 엄마 등 생활 속에서 귀중한 발명을 한 엄마들이 멋지다. 나도 요즘 유진이 키우는 정성이면 뭐 하나 개발해 낼 것도 같다. 기대해 주시길~. teresa@


◇ 알뜰 구입 TIP
아이호사 홈페이지(www. ihosa.com)의 특별할인 상품전이나 '처네를 사랑하는 모임(cafe.daum.net/hosakorea)'의 중고 장터를 이용하면 저렴하게 처네를 구입할 수 있고 실속 육아 정보도 볼 수 있다. 처사모 부산모임 대표 박성희씨는 '똑'소리나는 엄마로 자신의 홈페이지(www.cyworld.com/girl149)를 통해 처네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해 주고 있다.





221.145.191.177
쭈리앤송연  [date : 2007-10-02]  
어머~~ 첫사진에 제 얼굴이 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부산일보에까지 기사가 난 처네의 입소문 대단합니다.~~
호사 호동이  [date : 2007-10-02]  
쭈리앤송연님~~~~~~~~~~~~~~~~~~복 만히바드새효~~~~~~~~~~~~~~^^*
내   용
이름 :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