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호사::::우리 아이에게 편안함을...

신한국형 포대기 개발 전문업체 IHOSA(HOSAKOREA)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www.ihosa.co.kr
 
  
  
 
 

 
 
사용후기
아이호사 2003-01-11 1575
 
글제목 아이호사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조회수 24 
작성자 준이엄마 작성일 2003-01-11 00:09:07 
 

어제 아이호사를 구입했습니다. 
사실 사기전에도 여기저기 많이 알아보고 망설이다 구입했답니다. 
많은 이들이 아이호사를 추천하긴 했었지만, 그렇게 다른 이들의 이야기만 듣고 구입했던 슬링이 제게 실망과 아쉬움만 남겨주었기에 아이호사도 그렇진 않을까 많이 걱정이 됐었죠. 
아이호사를 받고 친구를 불러 같이 착용을 해보니 친구는 좀 불편하고 어렵지 않냐면서 고개를 젓더군요. 친구를 보내놓고 차분히 여기저기 뜯어보고 동영상도 다시보며 따라해보니 아뇨, 전혀 어렵지 않고 너무 쉬웠답니다. 
우리 애기가 아직 두달밖에 되지 않았기에 혼자서 뒤로 업는 건 좀 힘들었지만 앞으로 안는 건 정말 간편하더라구요. 
받자마자 아기를 호사로 안고 컴퓨터도 했구요. 신랑이 저녁늦게 들어오자 신랑 식사하는 동안 호사로 보채던 우리 아들을 업구서 설겆이도 했죠. 평소같았으면 신랑이 아기를 안고서 식사를 하거나 아님 제가 설겆이를 포기해야 했을 거에요. 5.7kg로 나가는 우리 준열이, 업어보니 정말 가볍더군요. 날아갈 것 같았습니다. 
오늘은 우리 준열이 예방접종 하는 날. 
평소같았으면 겉싸개에 아이를 꼭 싸서 택시를 타고 병원에 갔을 거에요. 
택시를 기다리는 동안에도 겉싸개 속으로 찬바람이 스며들까 전전긍긍하고, 두툼한 겉싸개로 아이를 안노라면 팔이 아파 어쩔 줄 몰라 쪼그려 앉아 택시를 기다리기도 했을텐데,오늘은 호사로 아기를 안고, 코트를 입은 뒤 위에는 숄을 싸서 완전무장하니 아이한테 찬바람이 들 새도 없고, 저도 너무 가뿐하더라구요. 
이 여세를 몰아 에라 모르겠다 병원까지 걸어갔습니다. 15분 거리이지만 겉싸개로 안고 갔다면 걸어가는 건 꿈도 못 꿀 노릇이었죠. 
가다가 힘들지 않을까 첨엔 걱정도 됐었지만 그냥 책가방하나 앞으로 메고 가는 기분이더군요. 덕분에 왕복 택시비 3000원 굳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호사, 임신한 친구들에게 전화로 막 자랑을 했구요.출산하면 하나씩 선물해줄까 싶네요. 
딱 이틀 써보긴 했지만,그 동안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호사의 장점이야 많은 분들 아시는 그대로니 뭐 말씀드릴 일도 없습니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고급형의 조그만 주머니 두개 있죠? 차라리 큰 주머니 하나였다면 아기 기저귀라도 몇개 집어넣을 텐데 주머니가 너무 작아 뭐 변변하게 들어갈 게 없을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모양이 캐주얼에는 너무 잘어울지만, 정장에는 좀 덜 어울리는 것 같은데, 예쁜 정장치마 입고도 어울릴만한 정장형 배낭이 하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생기더군요. 
암튼 좋은 제품 만들어주셔서 넘 감사하구요.선전 많이 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사용 IP : 211.207.51.221 
내   용
이름 :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