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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네는 수면제에 나의 비상금을 갉아먹는 존잰가보다
정현맘 2004-02-18 4546
글제목 처네는 수면제에 나의 비상금을 갉아먹는 존잰가보다~~^^ 조회수 56
작성자 정현맘 작성일 2004-02-16 11:08:58

고민됩니다..
워싱블루를 어떻게 해야할 지..
워싱블랙을 넘 잘쓰고 있어서.. 선물하려고 맘먹은 블루에게 자꾸만 눈길이 가니..
처네를 알고 욕심이 넘 많은 저는 짧은 시간에 무지하게 많은 처네와 호사를 사들였네요..

첨엔 퀼트처네를 사고..
이벤트에 이틀 늦어서 하이라인이 없던 퀼트처네에..
회사에 직접 전화해서 튼튼이를 구입해 짝붙여 주고..
그러면서 열심히 연습..
그러나 그 결과는..ㅠ.ㅠ 좀 커서 애기가 항상 버둥거리게 만들었습니다..
그때는 애기가 어려서일까요? 고개가 위로 올라오지 않으니 버둥거릴 수 밖에요.. 그래서 한쪽 어깨만은 제대로 끼우고 다른 쪽은 대충 걸쳐서 애기를 앞으로 안았죠.. 그래도 처네의 효능은 놀랍더군요.. 울 애기 안은지 10분도 안되서 잠들더이다..
그래도 전 넘 미숙하여 할때마다 진땀을 흘렸더랬죠..

근데 산후조리가 끝나고 집에 올라오기 며칠전.. 엄마가 가서 먹을 음식 좀 만든다고 하셨습니다..
전 짐정리를 해야 했고요.. 우리 정현이 절대 눕혀놓으면 안 잡니다..
그래서 엄마가 처네를 과감히 입으셨죠..엄마는 한번에 그것을 척척 하시더니..
이거 넘 편하다... 하시면서 애기를 업고 두시간이나 넘게 일을 하시더군요.. 우리 정현이 신난다며 옹알이 하고 잠들었습니다..
울엄마 그때 한쪽 팔에는 기부스 중이었습니다..

정말 대단하 처네 아닙니까?
한쪽팔에 기부스하고도 넘 편하다고.. 이거 있으면 애기 키우기 훨 편하겠다며.. 잘 샀다고 무지 칭찬하시더군요..

퀼트처네는 여기와서 일주일 뒤 진가를 발휘했죠..
목욕시킬려고 옷을 벗기는데 울아들 몸에 이상한 것이 나 있었습니다..
그 길로 바로 퀼트처네로 들쳐업고.. 이벤트 때 산 망토를 두르고 병원으로 뛰어갔습니다.. 아들 첨엔 망토 둘러서 싫다더니 3분도 안되서 잠들었고요.. 병원에서 주사맞고도 신기하게 울지도 않더니.. 다시 처네로 업으니 또 잠들었어요..
그래서 처네가 넘 고맙더라구요..

두번째 구입한 처네는 워싱블랙과 블루~
집에 오기 3일 전 호사 홈피에 커플칭구 이벤트를 하더군요..
눈이 번쩍~ 아무 망설임없이 바로 주문했죠..
하나는 내가 하고 하나는 친구 줄려고..
블랙을 선택해서 빨고.. 이걸 해보니..
왠걸 정말 좋데요.. 이건 저한테도 넘 잘 맞았습니다.
퀼트는 좀 커서 하기엔 좀 부담스럽더니..
이건 사이즈도 앙증맞은 것이.. 앞으로 해도 뒤로해도 정현이의 얼굴이 쏙~ 하고 올라옵니다.. 울아들 첨에 할때만 제가 여전히 서툴러 낑낑대고..
그담부턴 고개를 자유자재로 돌리면서 환호합니다..

어젠 후배 결혼하는데 처네를 하고 앞으로 정현이를 안고 갔죠..
역시 좌우를 열심히 보면서.. 참 신기하다는 듯(겨울이라 전혀 외출을 안했거든요).. 놀더니 잠들었어요..
처네는 수면젠가봐요..
조금만 지나면 바~로 애기가 잠들잖아요..
안으면 절대 안자던 애도 처네로 안거나 업으면 잘 자니~
정말 어떻게 이런 제품을 만들었는지..
넘 존경스러울 따름입니다..

지금도 처네로 애기 업고.. 이거 씁니다..
애기요? 물론 제 등에서 잘 자고 있죠..

밖에는 이번에 커플칭구로 산 실버천사가 빨래건조대에 놓여 있습니다.. 몇개의 하이라인(하이라인 이것도 정말 아이디어가 좋은 것 같아요.. 울아들 지금 한창 쪽쪽 손을 빨고 다른 것도 빠는 중인데.. 처네로 업으면 하이라인 열심히 빨아요.. 그래도 이것만 갈아주면 되니 얼마나 다행인지..그리고 재질이 좋은지 어떤 것은 빨고도 맛이 이상하면 찡그리잖아요.. 근데 하이라인 빨때는 넘 맛있게 쪽쪽 빨아대네요~^^)과 함께.. 실버천사 마르면 그거 해보렵니다..
반짝반짝 빛나면서 얼마나 예쁜지..가지고 계신 분은 아마 알 겁니다..

글구 컴퓨터 옆에는 방금 도착한 호사가 있습니다..
아직 개봉전이구요..
이건 신랑한테 해보라고 할려구요..
근데 울 신랑 정말 한 등치 하는데..
키는 174 정돈데.. 몸무게가..헉 84가 되서리~~
호사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글구 비밀인데요.서랍장 안에요 호사하나 더 있어요.. 장터에서 파티호사 옐로우 샀거든요..별꽃쌕이랑.. 그래서 비상금을 많이 털렸어요..ㅠ.ㅠ
그래도 하나도 후회가 안되요..
솔직히 나한테도 애기한테도 넘 편하고요..
어떤 옷에 매치시켜도 뽀대나고.. 사람들의 시선에도 으쓱댈 수 있을만큼 멋지구요..

몇번 외출은 안했지만..이거 뭐냐고 묻는 사람에게.. 꼭 호사에서 파견나온 사람마냥 좋다고 입이 마르게 칭찬하고 사이트 가르쳐주고 있어요..
저 잘하고 있죠?
여기서 활동하는 처사모님들의 애정어린 답변들에 항상 감사하고 있고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처네의 편안함과 멋스러움에 더 동참했으면 싶네요..
실버천사 사용한 다음 더 좋은 후기 올릴게요..

근데 정말 고민되요.. 그래도 블루 친구주고 그 친구도 처네에 빠지게 만드는게 진정한 처사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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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글▽ 별꽃쌕이 그렇게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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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4 처네는 수면제에 나의 비상금을 갉아먹는 존잰가보다~~^^ 정현맘 2004-02-16 56

4555 [Re]ㅎㅎㅎ..또한명의 처사모 N군 2004-02-16 16

4556 수면제.. 김진 2004-02-1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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