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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생각 나서(탕수육 이야기)
김군나 2008-05-20 1023
예전에 같이 재미있게 놀던 친구가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거의 13년 전.... 

 

 친구는 서울  S 구청에서 공무원 생활을 하고 있고,

 저는 서울에서 H 전력회사를 다니고 있었는데,,,

 

 구청 다니는 친구가 다른 고등학교 동창(백수)을 데리고 합숙소에 놀러를 왔습니다

 (저는 총각이라서 회사 합숙소에 있었져,,)

 

 토요일 밤새 놀다가(당구치고 호프 마시고, 순진해서 이렇게 놀았어여,,) 

 

 일요일 아침에(오전 11시 정도) 깨어서 밥을 먹어야 하는데..

 

 수중에 돈이 만원 밖에 없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말했져,,,

 

 중국음식 시켜줄께 말해라....(그당시 짜장면 천오백원 정도 했나 싶네요..)

 

 그때 백수 친구는 짬뽕을 말하는데,, 구청 다니는 친구는 자꾸 탕수육을 시켜달랍니다.

 

 돈도 없는데...

 

 참고로 구청 다니는 친구는 혀가 좀 짧아서 발음이 짧게 납니다.

 

 그래서 저는 "짜장이나 짬뽕 먹어라 돈이 없다 " 그랬더니

 

 이친구가 끝까지 우기면서 하는말이...

 

 

 

                    탕 슉................했어요,,,

 

 이제 저는 지방에 있고 친구는 아직도 다른 S구청 다니고 있는데,, 기억이 새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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