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호사::::우리 아이에게 편안함을...

신한국형 포대기 개발 전문업체 IHOSA(HOSAKOREA)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www.ihosa.co.kr
 
  
  
 
 
형제는 비교나 경쟁상대가 아니에요
나무 2008-05-26 913
비슷한 또래의 아이들을 키우다보면 '쉬운 아이'와 '힘든 아이', '빠른 아이'와 '늦은 아이'가 구별되며 자연히 늘 칭찬 받는 아이와 나무라게 되는 아이가 정해진다. 여기서 편애가 생길 수 있다. 예를 들어 "형은 네 나이 때 한글을 읽었는데, 너는 왜 그 모양이니?" "동생은 자기 일을 다 알아서 하는데 너는 아직도 엄마가 옷을 입혀 줘야 하니?" "동생이 훨씬 잘하니까 이제부터는 동생한테 오빠라고 해" 등 연년생 자녀를 키우다보면 엄마들은 두 아이를 비교하는 말을 자주 하게 된다. 



그러나 엄마의 이런 말들은 나무라게 되는 아이에게는 시기심과 증오심을, 칭찬 받는 아이에게는 더욱 자신만만해져 은연중 다른 아이를 무시하시는 태도를 가져올 수 있다. 특히 큰애가 발달이 다소 늦은 편일 경우 자녀를 서로 비교하게 되면 큰애는 마음에 큰 상처를 받아 좌절감과 동생에 대한 증오심을 갖게 될 수 있고, 또 동생은 형을 무시하게 되어 형제간 위계질서를 무너뜨릴 수 있다. 또 엄마들이 연년생 아이를 키울 때 흔히 하는 말은 "누가 밥을 빨리 먹고 깨끗하게 먹나 봐야지" 하면서 형제간에 경쟁심을 유발하는 말이다. 이는 사소한 문제지만 경쟁에서는 반드시 낙오자가 있기 마련이라 좌절감 내지는 자포자기하는 심리가 생길 수 있다. 



이처럼 연년생 자녀를 비교하고 경쟁시키는 육아방법은 옳지 못하다. 누가 잘하나 경쟁시키기보다는 함께 칭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둘을 경쟁상대보다는 협력상대로 만들어주는 일이 필요하다. "형아는 셈이 빨라서 뭐든 계산을 잘하고, 동생은 그림을 기막히게 잘 그리고, 엄마는 너무 행복해. 산수 잘하는 아들, 그림 잘 그리는 아들이 있어서…" "다른 친구들은 친구랑 낮에만 놀 수 있지만 너희들은 밤중에도 놀 수 있으니 얼마나 좋으니?'" "사이좋게 노는 모습이 마치 그림 같다, 아빠, 엄마는 너희들이 만드는 그림만 보아도 마음이 든든하다" 같은 칭찬을 자주 해서 사이좋은 형제, 서로 도우면서 살 수 있는 형제임을 누누이 강조해 주어야 한다. 

125.184.132.125
내   용
이름 :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