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호사::::우리 아이에게 편안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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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육과 잔소리를 구분하라
멘토 2008-06-04 957
아이의 잘못을 바로잡겠다고 
섣불리 체벌을 가하거나 심하게 추궁을 하면 
 
아이는 수치심을 느낀 나머지 
세상을 알아가고 탐구하는 것 자체를 포기하게 된다. 
 
잘못을 일깨워 주되 수치심을 느끼게 하지 않는 것. 
내가 엄마가 되었을 때 이를 실천하기란 쉽지 않았다. 
 
더 큰 문제는 엄마인 나 스스로 감정 조절이 쉽지 않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나는 아이들과 함께, 
 
이른바 지키지 않았을 때 대가를 치러야 하는, 
일종의 ‘벌 원칙표’를 만들었다. 
 
그 뒤로 우리 집에서는 매 대신 특권을 빼앗는 것이 
잘못에 대한 벌이 되었다. 
 
이는 기대 이상으로 효과가 컸다. 
중요한 것은 한 번 맞고 뒤돌아서면 잊어버리는 매 대신 
 
일정 기간 소중한 무언가를 포기해야 하는 벌을 받으면서, 
자기 잘못을 깊이 반성할 수 있는 기회도 가질 수 있었다는 사실이다.
 
훈육과 잔소리의 가장 큰 차이는 
잘못의 대상을 어디에 두는 가에 있다. 
 
잔소리가 아이 자체에 두는 것이라면, 
훈육은 아이가 저지른 행동을 대상으로 한다. 
 
훈육을 받은 아이는 그것이 자신에 대한 비난이 아니라 
잘못된 행동에 대한 지적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자신을 비하하거나 
뒷날 같은 잘못을 저지르는 실수를 범하지 않는다. 
 
그러나 “네가 나빴어”라는 식으로 
야단만 들은 아이는 
 
행동에 대한 반성은커녕 
스스로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만 키우게 마련이다. 
 
아이의 잘못을 바로잡아 줄 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부모의 일관된 자세다. 
 
때문에 잘못과 벌에 대한 원칙을 세우고, 
그 원칙에 따라 흔들리지 않는 자세를 갖추는 것이 
 
아이의 잘못된 행동을 바로잡는 기반이 된다. 
또한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원칙을 고수하는 가운데 
아이 스스로 잘못에 대한 변별력을 기르도록 하는 일이다. 
 
자신의 생각과 말, 행동에서 무엇이 잘못인지 
스스로 깨닫고 이를 시정해 나가는 과정 속에서 
 
아이는 자기 자신을 바로 보고, 
나아가 세상을 바로 볼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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