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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돌보기. 한 달 플랜
나무 2008-06-06 1007
┃신생아의 ‘몸’을 알자! 




Ο 머리 _신생아는 보통 4등신으로 머리둘레가 가슴둘레보다 클 정도로 머리가 크다. 태어날 때 엄마의 산도를 빠져나오면서 머리 모양이 좁고 길게 찌그러지는 경우가 많으나 자라면서 예뻐진다. 

Ο 눈 _갓 태어난 아기의 시력은 0.2가 채 안 된다. 아직 사물의 형태를 또렷하게 볼 수 없다. 젖을 먹는 동안 엄마와 눈을 마주칠 수 있고, 불빛에 반응을 보인다. 

Ο 입 _태어나자마자 입술에 뭔가 닿으면 반사적으로 쪽쪽 빤다. 그래서 갓 태어난 아기에게 엄마의 젖을 갖다 대면 알아서 빠는 것. 

Ο 코 _냄새에 민감하게 반응을 보인다. 신생아는 코로만 숨쉬기 때문에 스스로 코를 깨끗이 하려고 재채기를 자주 한다. 신생아가 있는 방 안에는 가습기를 틀어 건조해지지 않게 한다.

Ο 귀 _갓 태어나서는 큰 소리에 미세한 반응을 보이며, 소리 나는 쪽으로 고개를 움직인다. 1주일쯤 지나면 청각이 완전히 발달해 큰 소리에 깜짝 놀라기도 한다. 

Ο 가슴 _태내에서 엄마에게 받은 호르몬의 영향으로 성별에 상관없이 신생아는 젖가슴이 볼록하다. 젖멍울이 만져지기도 하는데, 간혹 젖이 나오기도 한다. 젖이 나온다고 짜주면 감염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Ο 배 _살은 없지만 약간 불룩하다. 배꼽은 생후 1주일 정도 지나야 떨어지는데, 배꼽이 떨어지기 전에는 기저귀가 배꼽을 덮지 않게 한다. 

Ο 키&몸무게 _갓 태어난 신생아의 키는 50~52cm, 몸무게는 3~3.5kg이다. 태어나 1주일간은 170∼280g 정도 몸무게가 줄어드는데, 태어날 때 가지고 있던 수분과 태변이 빠지는 것으로 정상이다. 생후 한 달 뒤면 약 1kg이 늘어난다. 

Ο 팔 _주먹을 꽉 쥐고 있지만 가끔 손을 펴기도 한다. 엄마가 손가락을 갖다 대면 엄마 손을 꼭 쥔다. 손톱, 발톱이 완전히 자란 상태로 태어나기 때문에 자신의 얼굴을 할퀴지 않도록 바싹 잘라주는 게 좋다.

Ο 다리 _양쪽 다리를 벌린 채 무릎을 구부리고 있다. 엄마 뱃속에 있을 때 웅크린 자세에 익숙하기 때문. 발바닥을 간질이면 발가락을 오므리는 등 반응을 보인다. 

Ο 엉덩이 _지방이 많지 않아 홀쭉하고 엉덩이와 등에 푸른 반점이 있을 수 있다. 이는 몽고반점으로 자라면서 점점 없어진다. 






┃신생아 돌보기 30일

Ο 1일_생후 1~2일 사이에 끈적끈적한 흑록색의 변을 보는데 그것이 태변이다. 생후 3일이 지나면 녹갈색이나 황갈색의 변을 본다. 

Ο 2일_생후 2~5일쯤에 신생아 황달에 걸릴 수 있다. 대개 발병 4~5일 무렵에 제일 심했다가 2주 정도 되면 저절로 사라진다. 2주 이상 황달이 지속될 경우 병적인 황달일 수도 있다.

Ο 3일_자연분만을 했다면 퇴원한 뒤 가정으로 돌아가게 된다. 최소 2주 이상은 도우미나 친정어머니의 도움을 받아 산후조리를 하며 아기를 돌본다. 

Ο 4일_갓 태어난 아이는 미끈미끈한 기름 같은 허연 막에 싸여 있다. 보통 3~4일이 지나면 부분적으로 남아 있는 허연 막이 벗겨지면서 피붓빛이 살구색을 띤다.

Ο 5일_초유를 먹고 난 뒤 48시간이 지나면 선천성대사이상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대부분의 산부인과에서 선천성대사이상 검사를 받도록 하는데, 필수 검사는 아니다. 만약 검사를 받지 못했다면 태어난 지 7일 안에 소아과나 보건소 등에서 꼭 검사를 받는다. 

Ο 7일_생후 1주일 안에 B형 간염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 엄마가 B형 간염 보균자인 경우 출생한 지 12시간 이내에 B형 간염에 대한 면역글로불린을 투여해야 한다. 

Ο 8일_보통 태어나서 1주일 뒤면 탯줄이 떨어진다. 10일이 지나도록 탯줄이 떨어지지 않으면 배꼽에 멍울이 생길 수 있다. 이 경우 섣불리 엄마가 손대기보다 소아과 전문의의 도움을 받는다. 

Ο 9일_태어나서 1주일간 170~280g 정도 몸무게가 주는데, 그 이후에는 하루 30g 이상 빠르게 몸무게가 는다. 

Ο 10일_손톱으로 얼굴
에 상처를 낼 수 있으므로 짧게 자른다. 아기용 손톱깎이를 이용해 잘라주는데, 작은 움직임에도 상처가 날 수 있으므로 아이가 잠잘 때 조심히 자른다. 손톱은 1주일에 두 번, 발톱은 한 달에 한 번씩 자른다. 

Ο 14일_생후 2~4주경에 콜릭(영아산통)이 시작된다. 모든 아이들이 겪는 것은 아니지만 밤에 3시간 이상 이유 없이 울어대면 콜릭을 의심할 수 있다. 콜릭은 그냥 두면 좋아지는 병이기 때문에 소아과에 간다고 해서 특별한 처치법이 있는 것이 아니다. 보통 생후 2개월부터는 사라진다. 

Ο 15일_신생아는 태어나서 1~2주가 지나야 배꼽이 깨끗이 아문다. 배꼽이 깨끗하게 떨어지면 욕조 목욕을 시키는데, 그 이전에는 수건에 따뜻한 물을 묻혀 닦아주면 된다.

Ο 16일_신생아는 보름에 한 번꼴로 소아과를 찾는 것이 좋다. 키와 몸무게를 재고 육아 전반에 관련한 상담을 받는다. 

Ο 21일_일명 삼칠일의 마지막 날. 신생아는 모체에서 면역물질을 받아서 태어나지만, 생후 한 달 동안에는 세균 감염의 위험성이 많으므로 잦은 외출은 삼간다. 

Ο 22일_생후 3~4주가 되면 아이에게 잠깐씩 바깥 공기를 접하게 해준다. 바람이 없고 따듯한 한낮에 창문을 열고 신선한 바깥 공기를 쏘이는데, 추운 겨울에는 피한다. 

Ο 25일_신경과 근육의 발달이 활발해져 얼굴 모양도 예뻐지고 하품, 재채기 등도 잦아진다. 

Ο 27일_생후 4주 이내에 BCG 예방접종을 한다. BCG를 맞을 때는 보건소나 소아과에 육아수첩을 가져간다. 출생신고는 가능하면 아이가 태어난 지 한 달 안에 하고, 건강보험에도 4주 이내에 신고한다. 

Ο 28일_생후 4주 정도 되면 수유와 배변이 어느 정도 일정해지기 시작한다. 또 이전까지는 간 기능이 발달하지 못해 소변에 다양한 결정이 섞여 나오기도 하는데, 이런 증상도 생후 4주 뒤에는 자연스럽게 사라진다. 






┃신생아 케어 핵심 포인트

Ο 수유량 _생후 1주일 된 아기는 평균 50~60㎖씩 하루 7~8회 먹는다. 2~3시간 주기로 먹는데, 부족한 것 같으면 한번 줄 때 10㎖씩 양을 늘려본다.

Ο 트림시키기 _아기는 모유나 분유를 먹을 때 공기도 함께 마신다. 그러므로 등을 두드려 트림을 시켜주어야 한다. 트림을 시킬 때는 아이가 토할지도 모르니 엄마의 왼쪽 어깨에 가제 수건을 대고 아기의 입을 그쪽으로 오게 해 세워 안는다. 등을 위아래로 쓰다듬다가 두드리기를 반복한다. 

Ο 울음 달래기 _울음은 아이의 의사 표현 수단. 아이가 울 때는 무언가가 필요하다는 신호다. 배가 고프다거나 기저귀를 갈아달라는 신호일 수도 있고, 너무 시끄럽거나 밝을 때도, 너무 춥거나 더워도 운다. 엄마의 관심을 받기 위해서 울음을 터뜨리기도 하는데, 아이가 울 때는 위의 여러 가지 원인을 생각하며 하나씩 확인해본다. 신생아는 울어도 눈물이 뺨에 흐를 정도로 나오는 경우는 별로 없다.

Ο 재우기 _몸이 위로 향하게 해 재운다. 자다가 보채면 방 안이 지나치게 덥지 않은지 확인한다. 너무 흔들어 재우지 않도록 하고 토닥여 재운다. 아직 체온 조절이 미숙해 두꺼운 이불을 덮어주면 열이 날 수 있고 이불이 얼굴을 덮어 질식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속싸개를 두르고 얇은 이불을 덮어주는 정도가 적당하다.

Ο 기저귀 갈기 _기저귀는 한두 시간에 한 번씩 갈아주는데, 기저귀를 채우기 전에 엉덩이를 말려준다. 기저귀는 하루에 보통 15장 정도 사용하는데, 천기저귀를 사용할 때는 넉넉히 20장 정도 준비한다. 밤중 수유 중이나 아이가 잠잘 때 깨워 기저귀를 갈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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