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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니가꾸기
*라일락* 2008-07-20 984
▪ 유치가 나오는 시기와 순서

보통 생후 6개월부터 아래 앞니 두개가 올라오기 시작하지만 개인에 따라 차이가 크므로 보통 10개월까지 정상으로 간주한다. 첫돌이 지난 후 나는 경우도 있다. 그 다음에 위 앞니 네 개가 나온다. 나머지 치아는 보통 24~30개월 사이에 쌍을 이루며 20개의 유치가 다 나오게 된다.

이가 날 때 아이마다 다소 차이는 있으나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이를 teething이라 부른다. 주된 증상은 침을 많이 흘리고, 이 나는 부위에 작열감을 느껴 그 부위를 가리키며 울기도 한다. 간혹은 전신적인 발열로 이뤄지기도 한다. 이가 날 자리 주변의 잇몸이 근질거려 할 때도 있으므로 이럴 용도로 시판되는 고무링을 물려주시는 것이 이를 쉽게 나게 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그리고, 이가 날 때는 정상적으로 잇몸이 부풀어 오르거나 빨갛게 붓기도 한다. 이가 나는 시기가 정상보다 18개월 이상 차이가 날 때는 선천적 결손을 의심하고 병원에서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간혹 태어날 때 이미 이가 있거나 생후 1주 내에 이가 올라오는 경우가 드물지만 있고 이런 경우는 선천치라 부른다. 선천치의 경우, 일찍 나와서 잘 썩을 수 있기 때문에 거즈로 잘 닦아주는 관리가 필요하며, 간혹 수유로 인해 혀 밑에 상처가 생기는 부작용이 심해지는 경우는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 유치의 중요성

유치는 영구치와 마찬가지로 중요하다. 영구치가 나올 공간을 확보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음식물을 씹고 말하는데 필수적이다. 충치나 그 밖의 이유로 이가 빠지거나 이 사이가 썩어서 공간이 생기면 주변의 치아가 움직여 빈 공간으로 이동한다. 이렇게 되면 영구치가 나올 자리가 없어지므로 올라오는 영구치는 덧니가 된다. 덧니는 양치질이 잘 안되고 보기에도 나쁘며 잇몸병, 충치 등에 쉽게 이환이 된다. 결국 교정도 해주어야 하기 때문에 비용적 시간적인 면에서 유치를 빨리 빼게 되는 경우는 공간 유지 장치가 하다.

많은 부모님들이 어린 자녀의 이가 많이 썩어도 나중에 영구치가 날 것이니 치과 치료를 하지 않아도 상관없다고 생각하지만 이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그 이유는 첫째, 정상적인 경우에 영구치는 유치의 뿌리를 녹이면서 올라오기 때문이다. 따라서, 젖니는 영구치가 제대로 올라올 수 있도록 공간을 유지하고 안내하는 역할을 한다. 젖니가 일찍 썩거나 빠져버리게 되면 영구치의 맹출 시기가 비정상적으로 될 수 있고, 뽑은 자리 옆에 있는 젖니들이 기울어져서 영구치가 날 공간을 막아버리게 되어 덧니가 될 수 밖에 없다.

둘째, 이가 아프면 어린이는 음식을 씹는데 고통을 느끼므로 자연히 부드러운 음식만을 찾거나 먹지 않게 된다. 따라서, 균형 있는 음식물 섭취가 불가능하게 된다. 이런 경우 아이의 전체적인 성장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셋째, 충치로 인하여 앞니들이 많이 빠지게 되면 발음하는데 불편하고 어색할 수 있다. 이러한 것이 오래 지속되는 경우 성인이 되어서도 발음에 문제가 될 수 있다.

넷째, 성격 형성이나 사회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가 없어서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는 경우 자신의 외모에 대한 콤플렉스를 가지게 되며 자신감을 잃을 수 있다. 따라서, 다른 아이들과 어울리는 것을 싫어하게 될 수 있다. 그러므로, 유치의 구강위생관리는 영구치 건강의 기본이 되며 유치의 충치 치료는 꼭 필요하다.


▪ 충치 걱정 없는 건강한 유치 관리법

1. 완벽한 양치질
2. 올바른 식습관
3. 불소의 주기적인 사용
4. 홈메우기, 치면열구전색

이 중 첫 번째와 두 번째는 치아 관리를 위한 가장 중요한 방법이며, 가정에서 부모님이 바로 잡아 주어야 할 부분이고, 세 번째와 네 번째는 전문가의 도움으로 적절한 연령에 맞게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첫 번째 완벽한 양치질을 위해서는 부모님이 관리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이론적으로 만 10세까지의 본인에 의한 양치질은 소위 엉터리라는 연구 보고가 있다. 아이들은 매일 저녁 부모님이 해주는 마무리 양치질이 충치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며, 초등학교 2학년 시기까지는 양치질을 도와주시는 것이 좋으며, 이 시기는 가장 뒤의 영구치 어금니가 올라오는 시기이며, 그 이후에는 아이에게 적절한 잇솔질 방법을 치과에서 배우도록 해주면 된다. 그리고, 칫솔질을 할 때 입천장과 혀를 닦아주는 것도 입안의 청결과 입 냄새 예방을 위해 중요하다. 양치질은 하루 3번, 식후 3분 이내, 3분간 닦는 333법이 기본이며, 잠들기 직전에 한 번 더 닦아주는 433법을 사용하면 거의 완벽하게 충치는 예방할 수 있다.

두 번째 올바른 식습관을 위해서는 아침식사를 꼭 시켜서 간식의 버릇을 없애거나 줄이고, 청량음료를 마신 후에는 반드시 물로 입을 헹구는 습관을 들이게 하며, 자기 전에는 간식을 먹이지 말고, 너무 단맛에 길들지 않도록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세 번째 불소를 주기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에는 가정에서는 불소정제를 매일 복용하는 법과 불소 용액으로 매일 입안을 헹구는 법을 실시할 수 있으며, 치과에서 전문적으로 불소젤을 치아에 발라주는 법이 있다. 불소는 충치 예방에 아주 효과적이며, 특히 치아의 사이와 사이에 생기는 충치를 예방하기 위해 꼭 필요하다. 불소도포 및 가정에서 양치질과 치실을 병행해서 사용하여 주시면 충치 예방을 위한 가장 좋은 결과가 나타난다.

네 번째 홈메우기를 하는 이유는 어금니의 씹는 면에는 좁고 깊은 틈이 있어서 칫솔로 잘 안 닦이며 쉽게 충치가 생기기 때문이다. 실런트 또는 치면열구전색은 충치가 생기기 전에 이 틈을 플라스틱제재로 미리 막아주는 것을 말한다. 치아의 씹는 면에서 발생하는 충치의 약 반 정도를 예방할 수 있는 효과적인 예방법이다. 흔히 새로 난 영구치에 많이 해주는 치료이지만, 이가 약하여 충치가 잘 생기는 어린 아이의 유치에도 효과가 있다. 치아가 다 나온 아이라면 치료할 수 있지만, 너무 어린 아이들은 시술하기 힘들기 때문에 소아치과 전문의를 찾아가 상담하는 것이 필요하다.

충치는 씹는 면 뿐만 아니라 치아 사이에도 많이 발생하므로, 칫솔질 및 정기적인 불소도포를 잘 하는 것이 특히 중요하며, 성장기 어린이의 치아는 평생의 구강 상태를 규정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질병의 예방과 치료를 위해 1년에 3~4번 치과에서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 것이 무엇보다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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