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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마 외의 다양한 놀이공간과 휴식공간 - 서울경마공원
고니맘 2006-12-01 2109
지하철 4호선 사당역은 주말이면 특히나 사람들이 많다. 대공원과 경마장으로 달려가는 수많은 인파 때문이다. 경마장하면 도박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물론 도박처럼 경마에 매달리는 사람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경마장에 가는 사람들을 삐딱한 시선으로 쳐다보는 이들도 있다. 그러나 경마장의 원래 취지는 건전한 경마를 발전시키는 데에 있다. 더구나 경마장은 마권을 구입하여 베팅만 하는 장소는 더더욱 아니다. 경마장 내에는 다양한 부대시설이 있어서 가족끼리 즐기기에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휴식 오락 공간이다. 이제 경마장 내에 공원과 휴식 장소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꽃마차를 타고 가자

 경마공원역에서 내려 지하계단을 타고 경마장으로 나가면, 만일 주말이라면, 수많은 사람들로 북적거린다. 경마지를 파는 사람들과 경마를 즐기러 온 사람들, 가족과 연인들끼리 놀러온 사람들로 넘쳐난다. 혹시 꼭 마차를 타야겠다고 마음먹은 사람이라면 입구 앞 정류장에서 줄을 서서 기다리면 말이 끄는 꽃마차를 탈 수 있다. 10여분 간격으로 운행되는데 대개 아이들과 함께 온 사람들이 꽃마차를 타려고 줄을 서 있다. 잠시 기다릴 요량이라면 마차를 타는 것도 특별한 즐거움이다.


마사박물관과 인공폭포

  정문으로 들어가서 왼쪽으로 조금만 이동하면 마사박물관이 보인다. 말에 대한 유물들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말 형태의 도자기와 문양을 지닌 유물들과 직접 말에 사용되는 방울이라든가 안장 발걸이 등이 또한 전시되어 있다. 우리나라는 과거로부터 말을 타고 대지를 누벼왔다. 우리는 기마민족의 후예인 셈이다. 말에 대한 문화적 접근이 중요한 이유이다. 현재는 자동차나 기차 비행기가 그 역할을 대신하지만 그의 효시였던 말에 관해 알아보는 것도 유쾌한 문화적 경험일 것이다. 암행어사가 지니고 다니던 마패와 마패가 도장처럼 찍혀있는 판결문서도 전시실에서 보인다. 마사 박물관 옆에 위치한 인공폭포도 볼만하다. 시원한 물줄기를 내뿜는 모양이 여간 시원하게 아니다. 가족과 연인과 함께 사진을 찍기 적합한 장소이다.


주로내공원

  경마를 제외하면 경마공원의 하이라이트가 바로 주로내공원이다. 정문에서 우측으로 가면 지하통로가 나온다. 경마 트랙 밑으로 길이 나 있는 것인데 통로를 지나면 드넓은 공원이 나타난다. 다양한 시설과 그늘막이 펼쳐져 있고 저 멀리 보이는 청계산의 푸른 스카이라인이 하늘과 구름과 아름답게 어우러져 있다. 사방으로 뻥 뚫려 있는 모습이 보기에도 시원해진다. 트랙에서는 말들이 달리고 아이들은 놀이터에서 신나게 소리를 지르고 원두막과 그늘막 밑에서는 어른들이 한가하게 휴식을 취하고 있다. 마치 이국의 휴양지를 보는 듯한 느낌마저 든다.


마사골과 경마, 승마 체험장

  공원 내에는 다양한 편의 시설이 있는데 그 중 마사골과 승마 체험장을 살펴보자. 마사골은 여러 동의 원두막과 인공연못, 호수 등을 조성해 놓은 휴게장소이다. 곳곳에 야외조각품도 보이고 무엇보다 2층 짜리 원두막의 풍채가 과거의 풍류를 떠올리게 한다. 일찌감치 좋은 원두막을 차지한 사람들은 시원한 원두막의 그늘 밑에서 편안하게 가족과 어울리고 있는 모습이 보기에도 참 평화롭고 태평스럽다.

  경마, 승마 체험장은 아이들을 위한 장소이다. 어린이 승마장에서 살아 있는 말을 직접 타보는 것이라면 이곳은 기계를 이용해서 말을 달리는 기분을 체험하는 장소이다. 커다란 스크린이 정면에 있고 말 모형 위에 앉아있으면 실제로 빠른 속력을 내며 말을 타고 달리는 느낌을 경험할 수 있다.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장소이다.

그 외에 즐길 것들

  인라인 스케이트를 무료로 대여해준다. 길게 조성된 인라인 스케이트장의 트랙을 따라 신나게 달리는 기분은 여타의 장소에서 달리는 기분과는 전혀 틀리다. 자연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면서 신나게 달려보자. 무료로 디지털 카메라를 현상할 수 있는 코너도 있다. 사실 완전 공짜는 아니며 통신업체의 할인카드 포인트를 이용하여 사진을 뽑을 수 있다. 돗자리는 무료로 대여해 준다.

  주말에 오면 많은 사람들 속에서 유원지에 온 듯한 느낌을 받는다. 혹 시간이 허락되어 평일에 오면 한가하고 여유 있게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평일에도 인라인 스케이트나 돗자리 등은 무료로 대여가 된다. 경마공원에서 말과 함께 유쾌한 시간을 즐겨보자.

찾아가는길
지하철4호선 경마공원역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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