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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놀이 명소 다섯곳
조혜진 2004-03-26 1155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고?’ 
봄의 한가운데로 접어들면서 남녘에는 꽃 잔치가 한창이다.매화와 산수유가 훑고 지나간 자리에 벚꽃 철쭉 진달래가 자태를 뽐낸다. 

4월의 남도는 색과 향이 진하다.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4월 봄꽃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절경 다섯 곳을 소개한다. 


▲ 선진리성 벚꽃=경남 사천읍에 위치한 선진리성.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이 최초로 거북선을 이용해 왜적을 물리친 현장이다. 이곳에 있는 1,000여그루의 벚꽃나무가 요즘 꽃봉오리를 열었다.이곳 벚꽃나무는 100년 이상 된 것이 대부분이다.벚꽃을 느낀 뒤 삼천포 주변에 자리잡은 와룡산으로 발길을 옮겨봄직하다.세계 최대 와불인 백천사 몸속법당이 숨어 있다. 

다음달 5∼7일 사천 선진리성 벚꽃축제가 열린다.길놀이,품바공연,바지락 까기 대회 등이 펼쳐진다. 

경부고속도로 대전나들목 지나 대진(대전∼진주)고속도로로 바꿔 탄고 사천까지 직행.하루 5∼6회 사천행 버스가 서울 남부터미널에서 출발.사천시청 관광진흥계.(055-830-4597) 


▲ 대금산 진달래=경남 거제시 연초면 대금산이 최근 울긋불긋한 진달래옷으로 갈아입었다.대금산은 비교적 완만해 힘들이지 않고 정상에 오를 수 있다.정상 근처를 가득 메운 진달래를 감상하고 우람한 암봉과 남해의 풍광까지 만끽할 수 있다. 

등산로가 시작되는 명상버든마을에는 폐교를 활용한 거제민속박물관(055-637-3722)이 있다.아담한 교정에 생명을 다한 낡은 생활용품이 전시돼 있다. 

대금산 진달래축제는 지난 23일 시작해 다음달 7일까지 이어진다.약간 소란스러운 축제 개막일인 30일을 피하면 진달래 명상에 빠질 수 있다.거제시청 문화관광과.(055-632-0101) 


▲ 합천호 백리벚꽃길=경남 합천군 용주면에 위치한 합천호 주위에 뻗은 백리벚꽃길.봄날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도로 양쪽으로 활짝 핀 새하얀 벚꽃이 절정기다.떨어지는 벚꽃을 맞으며 드라이브를 즐기는 낭만도 누릴 수 있는 곳이다.다음달 7일 이곳에서 벚꽃 마라톤 대회도 열린다.(055-931-9625) 

강태공들은 합천호에 찌를 드리워도 실망하지 않을 듯싶다.경남지역 붕어낚시 명소로 비가 온 뒤면 전국에서 낚시꾼이 몰려든다. 

합천읍 북동쪽 덕곡면도 찾아봄직하다.황강과 낙동강이 만나는 지점에 위치한 율지마을은 최근 오광대 발상지로서의 면모를 찾고자 문화마을 조성 작업이 한창이다.입구에서 사람 모습을 형상화한 8m 높이의 조형물과 주민들이 직접 만든 장승 무리가 관광객을 반긴다. 

경부고속도로 김천나들목에서 3번 국도로 빠지면 거창.24번 국도로 바꿔 탄 뒤 남하면을 거쳐 합천호 북쪽 봉산대교로 진입한다.합천군청 문화관광과.(055-930-3544) 


▲ 장흥 제암산 철쭉=전남 장흥군 제암산 능선에 철쭉이 만개했다.특히 정상으로 향하는 세 코스의 등산로 주위는 철쭉,그 자체다. 

제암산과 능선으로 연결된 사자산도 가볼 만한 명소.두봉과 미봉은 사자상인데,남해에서 불어오는 산들바람을 등에 지고 패러글라이딩을 즐기기에 좋다.분홍빛 철쭉을 내려다보며 산 위를 나는 맛은 상상만 해도 흥분된다. 

호남고속도로 동광주나들목에서 나와 광주 제2순환도로를 타고 가다 소태나들목에서 29번 국도를 이용,보성을 거쳐 장흥에 이른다.장흥군청 관광진흥팀.(061-863-2509) 


▲ 남제주 표선 일대=봄꽃 경연장이다.제주 민속촌 곳곳에 노란 유채꽃,벚꽃,자목련과 이름 모를 봄꽃이 아기자기하게 피었다. 

남부해안도로에는 유채꽃이 끝없이 펼쳐진다.이호,성산,신양리,사계리해안도로는 드라이브 코스.남제주군청 문화공보과.(064-73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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